안녕하세요 36주 예비엄마 백금실이라고해요..
직장인이라서 이런행사 처음으로 남편이랑 같이 갔어요..
생각보다 재미있고 너무 조아요..
선물도 주시고 먹을것도 주시고..넘 조으네요..
혼자가는건 좀 그랬었는데 남편이랑 같이 갈수있는거라 너무 조았답니다.
암튼 다음에도 이런 콘서트있으면 또 가고 싶네요..
콘서트 정말 킹왕짱이였어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