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음악회는 처음이거든요.. 너무 좋아서 집에오자마자 후기올려요~
저랑 제 신랑두 좋았지만.. 우리 똘똘이가 더 좋아한거 같아요
음악에 맞쳐(?) 계속 움직이는데..정말 신기하고 잼있었어용~

사회도 잘 보시구용~ 특히 쩡실장님 덕분에 많이 웃는 웃음태교도 하고 왔어용~ㅋ

평소 태교를 잘 못해서 우리 아이한테 미안했는데 오늘은 엄마로서 좀 뿌듯한 날이 되었습니다~
감사드리구용~ 다음번에도 꼭 참석하고 싶어용~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.